봉선사 단풍에 물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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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가을로 접어들게 되면 가끔씩 나는 단풍을 즐기러 간다. 산에 올라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봉선사의 단풍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근처로 가는 길에 광릉수목권과 광릉이 있어서 드라이브로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고 주차장도 꽤나 넓게 되어있는 편이여서 봉선사에 들려서 잠시 단풍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우딜 배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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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딜 지역마다 차이는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있는 지역에는 은근 gs슈퍼가 있어서 우딜의 알림이 종종오고는 한다. 다른 플랫폼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딜을 사용을 하는 이유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도 자주 울리기는 하지만 그 외 시간에도 일반 마켓에서 파는 물품들을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평일시간에도 나름대로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딜을 시작을 한지는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사실 그 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꾸준하게 사용을 하는 것에는 그래도 쓸만은 하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배달후기에 대해서 자세한번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우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미리 kg정도 되는 물건이라는 것을 화면에 보여준다는 것이다 사실상 나는 자전거로 배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물건을 담을 수가 없다. 어떤날 갔더니 물건이 3봉지나 담겨 있길레 그 이후로는 그냥 무게보고 너무 지나치다 싶은 것인 피하고 있다. 보통 6kg가 넘어간다 싶으면 빠르게 포기를 하는 편이다. 중간에 내가 이걸 배달을 도저히 할 수 없다 싶을 때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취소를 요청을 하면된다. 취소를 할 때는 뭔가 패널티가 있다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상 어떤 패널티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따른 플랫폼들도 점수나 평가등을 하기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강남이나 배달이 확실히 몰려있는 지역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나는 지역에서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주위를 둘러보면 자전거로 배달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발견을 할 수 있는데 내가 있는 지역에서 자전거로 배달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거의 3명정도가 움직이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패널티나 이런것들은 의미가 없고 차다리 안된다 싶으면 빠르게 포기를 하는 것이 고객을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무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쿠팡은 빠르게 포기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우딜은...

의정부용현동맛집 굴다리전주콩나물국밥 민락용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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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용현동맛집에서 콩나물국밥 먹다 #의정부용현동맛집 해장에는 역시 이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주에 잘 어울리는 것들이 있는가 반면에 해장으로 먹고 싶은 것들이 있을 수 밖에 없네요. 뜨끈한 국물을 찾게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라면을 자주 먹고는 했는데 이제는 라면값도 너무나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예전에 분식점에서 라면을 사서 먹으면 그래도 얼마 안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뭐 그냥 저렴한 국밥이랑 가격이 비슷해서 차다리 콩나물국밥을 먹는 것이 더 속편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얼른 물가가 안정이 되고 했으면 좋을텐데 왜 이렇게 양극화가 계속해서 일어나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도 먹을 수 있을 만한 것들을 골라서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또 서민의 임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의정부용현동맛집으로 잘 알려진 콩나물국밥집을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하는데요 민락동에도 하나 괜찮은 집이 있는데 날씨가 쌀쌀하고 하다보니까 거기까지 걸어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여기서 먹고는 합니다. 가격도 여기는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보니까 괜찮은 선택이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다양한 메뉴들도 있어서 한번씩 해장으로 들리기에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왜 이렇게 어르신들하고 한잔 마치고 나면 해장으로 콩나물을 드셨는지 이제는 이해를 할 수 있을 나이가 되었네요. 주위에 의정부용현동맛집으로 잘 찾아보면 여기가 아마 국밥중에서는 가장 저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용현동에 있는 왠만한 국밥집들은 보통 8천원 이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까 이정도면 주머니가 가벼운 분들에게도 크게 부담이 되는 편은 아닙니다. 최근에 보니 여기도 근데 가격인상이 조금씩 되기는 했네요. 그래도 천원이 아니라 5백원을 올릴정도이면 그 만큼 가격은 저가로 가져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해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의정부물회 포장해서 뚝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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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물회 먹었습니다 #의정부물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 저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바닷가 근처나 여행을 가게 되면 꼭 한번은 물회를 사서 먹어볼 정도로 좋아하는 편인데요 바닷가 근처가 아니라고 한다면 서울이나 도심에서 물회를 즐기는 것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 어딜가나 횟집은 동네마다 하나씩 있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들이 자주먹기에는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의정부물회를 먹고 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이유기도 했습니다. 뭐 그렇게 잊고만 있다가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가다가 우연히 활어회직판장이라는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 이걸 어떻게 하지 하고 가격만 알아볼까 하다가 슬금슬금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왠지 모르게 느낌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다른 집들을 일일이 찾으면 또 저렴한 곳이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쉽지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가격부터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볼까 생각을 하다가 아 배달어플을 검색을 해보자 하고 검색을 해보니 딱 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요즘에는 쉽게 잘 찾을 수 있었어요. 물회를 보니 2.5하고 있더라구요 가격이야 변할 수 있으니 그렇다 치고 현 시점에서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일단 그래하고 주문을 넣어보니까 20분정도 시간이 걸리네요 천천히 주변도 보고 하면서 살펴보았어요. 의정부물회를 먹을 생각을 하니까 그냥 기쁘네요. 사실 가끔 어쩌다가 친구들끼리 술마시다가 가서 한번씩 먹은 기억은 있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도 거의 먹는 일이 없어서 기대하고 있었어요. 종류는 두가지가 있엇는데 하나는 오징어였고, 또 하나는 기억이 회였던 것 같습니다. 오징어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먹을까 했는데 실수로 그냥 시켰네요. 아이고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뭐 그래도 이러니저러니 식감만 좋으면 되었지 또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리뷰를 도면 다들 오징어 물회에 대...

경기도 양주 맛집 돈까스클럽 본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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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맛집 돈까스클럽 담백후기 앞으로 한달동안 리모델링공사를 들어간다고 해서 그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방문을 해보았다. 돈까스를 참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처럼 나도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이기는 하지만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사실 소스의 양념과 함께 돈까스가 가게별로 차이가 좀 많이 나는 메뉴이기도 해서 어디를 가서 먹는지가 상당하게 중요한 메뉴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대충 만들어도 진짜 맛있게 잘 하는 집이 있는 것도 있고 정말 최선을 다해 잘 만들었지만 입맛이 안 맞는 경우도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달달한 그런 돈까스 소스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왠만하면 이미 검증이 된 양주 맛집들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양주 맛집을 보았을 때 돈까스클럽은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면서 충분히 검증이 되어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11시에 오픈을 한다고 해서 11시 이전에 방문을 하였는데 이미 오픈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기도 했다. 정말 이 정도의 인기라고 한다면 양주 맛집으로 인기가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양주에는 그렇게 까지 줄을 서면서 먹는 양주 맛집이 몇개 안꼽히는데 여기는 본점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어느정도 체인점이 있는 곳이라면 그 본점은 줄을 서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유명한 집들의 방문을 할 것이라고 한다면 주말에만 시간이 된다면 일찍 가는 거싱 좋다. 지난번에 오후에 돈까스 클럽을 2시쯤 방문을 하였는데 1시간정도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그냥 발길을 돌렸다. 양주 맛집인 돈까스클럽이 의정부에도 있고 해서 체인점들을 방문을 했는데 정밀하게 비교를 하자고 하면 사실 맛은 비슷한듯 하면서도 의외로 뭐라고 해야할까 분위기도 조금 차이가 있기는 한 것 같고 뭔가 회전률이 좋아서 그런지 조금 더 맛있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주위에 있는 친구들도 꼭 본점을 고집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기는 하는 것...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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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보통 저녁에 배달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침이랑 점심에 많이 하고 있다. 밤에 어느정도 안전하게 운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차도에는 자동차로 쌩쌩달리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자전거로 배달을 할 때는 가급적 오전 오후에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물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콜을 살펴보면 저녁이 바쁘고 단가도 훨씬 훌륭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하는 사람들은 상관이 없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하다보면 나름대로 조바심이 나기 때문에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대낮에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이렇게 하다보면 대낮에 과연 주문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겠지만 사실상 주문은 들어온다. 보통은 회사의 점심을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고 아침에 꼭 아침을 챙겨서 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대부분 프랜차이즈 주문이 아침에는 많이 들어오고는 한다 뭐 제각각이기는 하겠지만 점심의 경우 대부분 회사에서 먹을 때는 한두사람이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양으로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부분들이 조금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면서 어렵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무리한 배달은 거절을 하면서 완급을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잘 하는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타면서 하기는 하겠지만 그것은 정말 전업으로 잘 하는 사람들일 수 있고 대부분 부업이나 잠깐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보통 퇴근이나 출근시간에 한번씩 해볼까 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정확하게 시간이 대중이 없이 살고 있기 때문에 잠깐 부업식으로 일을 하는 경우는 짧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하다보면 생각을 해보게 되는 건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 모두 거리에 따라 다른 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단가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사실상 내가 도보로 하게 되면 최저로 시작...

🚀 의정부 맛집 화로상회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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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맛집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자주 가는 곳으로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의정부 맛집에는 삼겹살 집이 참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의정부 맛집을 가기 위해서는 주머니를 생각을 해서 무한리필로 가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몇번 먹다보면 왠만한 곳에서는 정말 2~3인분 정도는 바로 먹기 때문에 의정부 맛집 적당한 가격에서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무한리필집을 선택을 하는 것이 바로 가성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요 그런데 보면 보통 동네에서 하는 무한리필집들도 가격이 대부분 좀 오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비슷한 가격이라고 한다면 이왕이면 육질이 좋은 곳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서요. 의정부 맛집을 원하시는 곳이라면 뭐 충분히 화로상회를 가볼만 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물로 자기 동네에 더 괜찮은 곳이 있을 수 있기는 하겠지만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저는 이곳이 현시점에서는 괜찮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또 화로상회의 특징이라고 해야할까요 안그래도 삼겹살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막창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디 곱창집가서 몇인분 먹다보면 다 이 정도 가격은 나오기 때문에 은근히 가성비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의정부 맛집이라고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다 다녀와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