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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유용한 플러그인 7가지

#워드프레스 유용한 플러그인 7가지 목차 소개 1. wp rocket 2. Yoast SEO 3. Elementor 4. WPForms 5. Astra 6. WP Content Pilo 7. Easy Table of Contents 마치며 소개 나는 여러개의 플러그인을 사용을 했다. 무료로 사용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유료로 결제를 해서 사용을 한 플러그인들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다. 살면서 사용을 해보면서 이득이 되는 것들도 있었고 전혀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플러그인들도 몇가지가 있어서 이렇게 나열을 해보도록 한다. 물론 추후에 다양한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하여 기능들이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바뀔 수 있다는 점들을 보면 조금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알아두는 것이 편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호스팅이란 그리고 콘텐츠들을 만들다보면 신경을 써야 될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플러그인들을 잘 사용을 하면 컨텐츠를 만드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은  중요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국에는 콘텐츠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하고 이외에는  다른 것들에 더욱더 집중을 하면서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보게 된다 1. WP Rocket  처음에 무료로 사용을 하다가 어느 정도이 정도 퀄리티라면 유료를 사용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료로 사용을 하기에는 기능적인 제한들이 많이 있다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막상 유료를 결제하고 나서는 크게 달라지는 점들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의 속도를 결정을 짓는 것은 결국에는 호스팅 서비스가 굉장히 유용하게 때문에 wp로켓에서 사용되는 CDN서비스는  별도로 또 한 번 결제를 해서 사용을 해야 된다는 점이 번거롭게 느낄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워드프레스를 생각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속도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

의정부 놀거리 힐링되는 놀거리 TOP10

1. 의정부 놀거리 송산사지 근린공원 봄가을에도 즐기기 좋은 근린공원은 비교적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기에도 편하고, 넓은 장소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또한 천천히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고려말 위패를 모신 곳으로 경기도 기념물에 속해 있다.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가까운 곳에 미술도서관이 위치를 하고 있어 적당히 문학적 감상을 즐기기에 좋다 2. 의정부 놀거리 낙양물사랑공원 여름이 되면 의정부 민락동 아이들이 놀기 딱 좋은 그런 명소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바닥에서 물이 나오는 그런 공간도 있어 어인아이들이 참 즐거워 하는 곳이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는 성수기가 오면 옆에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항상 만차가 되는 날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차를 끌고 오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다른 주차장을 알아보고 오는 것이 좋다. 3. 의정부 놀거리 무지랭이계곡 코스트코 뒷편으로 해서 계속 산책코스가 이어지는 공간이다. 입구까지 잘 되어있고 산세가 원만하기도 해서 자주 등산으로 이용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또한 코스트코에 주차를 하고 가볍게 산책을 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는 듯 하다. 계곡에 발을 담그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4. 의정부 놀거리 의정부 천문대 단순한 견학은 현장접수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밤에 이루어지는 체험들은 모두 예약을 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방문을 해서 휴무일과 가능일을 확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만 의정부 놀거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원한다고 한다면 별자리를 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한번쯤 가봐도 전혀 후회가 없는 완벽한 추억여행이다. 5. 의정부 놀거리 직동근린공원 의정부 시청에서 가까이 위치한 직동근린공원이다. 예전에는 통나무집을 예약을 해서 함께 이용을 할 수 있는 명소이였지만 지금은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정도의 근린공원이고 생각보다 시설에 대한 관리가 깔끔하고 잘 되어 있는 편이어서 무리없이 30분 정도 가볍게 산책...

케이뱅크 계좌개설 시작시 혜택받을까요?

케이뱅크 계좌개설 내가 하는 이유? 예전에는 지갑을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현금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결제가 필요하거나 할 때는 카드를 들고 다니고 조금만 한 작은 케이스라도 챙겨서 가지고 다니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무엇보다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게 만들었던 가장 큰 요소들이 많이 있었는데 여름이 되면은 옷을 입거나 할 때 굉장히 주머니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로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는 순간들이 많이 썼는데 가방을 들고 다니니까 또 역시나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챙겨야 될 것들이 간소화 되지 않고 늘어나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었는데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삼성페이를 사용을 하게 되면서부터 굳이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현금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삼성페이를 사용을 하면서 많은 장점들이 있었고 오히려 황금 결제가 필요한 순간이 오면은 오히려 되도록이면  현금이 필요한 곳을 아예 안 가게 되는 경우가 더욱더 많이 있기는 했습니다  이런 점들이 조금만 살짝 삼성 페이를 사용을 하면서도 편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부분을 좀 해소 시킨게 바로 인터넷 뱅크 스마트폰을 활용을 해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라는 점이 굉장히 편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주로 은행 거래를 할 때도 카드를 가지고 이용을 하긴 했지만 요즘 최근에는 많이 모바일뱅킹을 통해서 이용을 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유 중에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으로 했던 그런 은행들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불편한 요소들이 조금 있긴 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존재를 했기 때문에 계좌를 개설하는 것부터가 조금 귀찮은 부분들도 있었고 또 최근에는 인터넷 은행이 더욱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면서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또 계좌에 문제가 생기거...

블루투스스피커 anker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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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스피커 anker 사용기  블루투스스피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찾아보고 챙겨보고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긴 하지만 대표적으로 많이 쓰시는 것이 마샬과 하만카돈 2가지 제품으로 많이 알아볼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두 가지 제품은 모두 체험을 해 봤고 여러 가지 라인업이 있는 것 중에서 골고루 사용을 해 본 결과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남아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음질 자체만으로 봤을 때는 하만카돈이 조금 더 많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에 착착 감기는 그 흡입력과 모든 부분들이 만족스럽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그냥 올려놓고 디자인적으로 보았을 때는 아무래도 우리에게 좀 친숙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는 마샬 제품이 조금 더 와닿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블루투스스피커 굉장히 고가의 제품들이 많이 즐비하고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만카돈에 제품을 너무나 좋아하긴 하지만 블루투스스피커를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제품은 음질적으로 봤을 때는 많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스피커의 채널수가 우퍼 담당하는 부분들 기본적인 구성 요소와 물리적인 그 공간에서 느껴지는 부분들을 무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잡고 가볍게 쓰는 제품들에 있어서 상당히 하이트 오늘 올리는 것 이외에는 크게 별다르게 감을 느끼기가 어려운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블루투스스피커를 리뷰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개인적으로는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제품을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는 충분히 괜찮은 구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20만 원 전후반 정도 하는 제품이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을 하기에는 스펙 쪽으로 보았을 때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상 블루투스스피커는 100만원대 넘어가는 순간에는 그 이상이...

컴포즈 커피 아메리카노 마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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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포즈 커피 장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주로 많이 사 먹고 있는 컴포즈 커피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언제부턴가 컴포즈커피가 많이 생겨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발견을 하지 못했는데 점점 그 프랜차이즈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것을 체감을 하고 있어요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가격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역대 최저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에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수준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 확실히 집에서 마시면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는 하지만 매번 얼음을 얼려 두는 것도 힘든 일이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카페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괜찮은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저렴한 카페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대부분은 테이크아웃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카페 매장도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매장에서 즐기는 것에도 부담이 없고 충분히 간단하게 즐기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카페를 한번 가면 예전에는 부담스러웠는데 간단하게 커피만 즐긴다고 한다면 충분히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컴포즈커피의 장점은 굉장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어떤 카페들은 얼음이 들어가면 가격을 더 받기도 했는데 컴포즈는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 가격에 대한 차별 없이 1500원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굉장한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즐길 수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카페를 가는 이유 중에 하나는 어떤 특정한 사람을 만난다거나 외부에서 카페를 가야할 수밖에 없는 그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할지 망막에 했던 부분들을 조금은 확실하게 해결을 해 주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 중에 하나 일지는 모르겠지만 타 프랜차이즈 커피 집들이 생겨나면 어김없이 반...

알리익스프레스 구입한 4가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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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알리익스프레스 쇼핑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쇼핑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들에 비쳐서 보았을 때 쇼핑을 자주 이용을 하게 된다면 그만큼 지출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거 같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제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쇼핑 앱들을 설치를 하지 않습니다 사용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용 후에는 꼭 반드시 제거를 하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지출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라고 하더라도 별반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저 또한 해외에서 직구로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가장 장점을 가지고 있는 쇼핑 있긴 하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가격을 통해서 많이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용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무엇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면 한 번씩 검색을 해 보는데요 알리익스프레스 또한 구매를 하기 위해서 굉장히 쉽게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정보가 알리익스프레스 어플에 입력이 되어 있다면 간단한 터치 몇 번만으로도 주문이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이번에 주문을 한번 해 봤는데요 굉장히 특가라는 명목으로 3개 이상 주문을 하면 하나의 1.66 달러 소비를 하면서 묶음배송으로 발송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저렴한 금액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총 4개의 상품을 주문을 하였고 이렇게 주문을 해서 산 금액은 총 6.64 달러를 소비를 하였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정말 시간이 지나면서 빠른 배송으로 독도 고점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할 수 있는지 저도 볼 때마다 놀랍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보통 5일 정도 배송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국내배송상품 하고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준까지 올라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이렇게까지 무섭게 성장을 하는 것을 보면 참 해외직구를 하...

큐넷 응시자격 온라인 제출 확인이 안 되었을 때

#큐넷응시자격온라인제출 정보처리 기사를 준비를 하는 과정에 있었다. 원서접수를 하고 응시자격은 큐넷으로 온라인 제출을 하였다. 필기 시험일이 이제 한달정도 남아서 준비를 하고 있었던 와중에 아침에 급하게 문자 하나를 받게 되었다. 문자의 내용은 이렇게 되었다. 23년 기사 제1회 필기시험 응시자격 관련 안내문 귀하는 원서접수 일시 기준으로 응시자격 충족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본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그런데 나는 이미 원서접수와 동시에 큐넷에 분명하게 온라인 제출을 하였는데 응시자격이 확인이 안된다니 너무나 놀라웠다. 바로 큐넷에 전화를 하였다 1644-8000 한 30번 정도 전화를 걸었지만 모두 통화가 되지 않았다 전화로 상담을 하는 것 이외에는 채팅서비스등이 없었고 답답했다. 더욱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처음부터 전화를 걸 때부터 전화연결이 안되기도 했고, 연결이 된 이후에도 상담사가 모두 통화중이라고 하고 몇분을 기다리고 했지만 지연되어서 그냥 연결이 끊겨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궁금한 사람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연결이 안되는 상황이라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흔한 라이브 채팅조차 지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큐넷 응시자격 온라인 제출을 하였을 때, 결제를 신용카드로 하였기 때문에 확인을 해보았다. 1월 12일에 결제를 하였고 결제 승인도 잘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큐넷의 문제가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에러가 발생을 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서는 찾아보았다 증명서를 대행을 해주는 곳을 찾아보았더니 써트피아 라는 곳이였다 1544-4536 증명서가 제대로 큐넷으로 전송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자 전화를 했다. 역시 이곳도 10번 정도 전화를 하였지만 상담사와 연결이 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는 1:1상담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글쓰기는 가능 했다.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1:1 문의를 남겼더니 2시간이 지난 후 확인이 되었고 답변이 되었다. 나중에 확인을 하였을 때, 카톡알림을 확인해보...

2종소형면허 코스 4일 취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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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종소형면허코스 내가 살면서 바이크를 타고 다닐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특히나 1종보통면허가 있는 상황에서 125cc이상의 바이크를 타기 위해서 면허를 취득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누구나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어릴때 부터 부모님도 계속해서 바이크는 절대 타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기 때문에 면허를 취득할 생각은 더욱이 없었다. 하지만 하는 것과 못하는 것에는 뭐든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1종보통을 취득을 하고 나서 10년이 지나면서 갱신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있었는데 그냥 갱신만 하자니 뭔가 더 취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종 소형면허를 도전을 해보게 되었다. 취득을 하는데 있어서 2가지의 방법이 있었다. 1. 2종소형면허 학원을 통해서 수강을 하고 배우는 것 2. 2종소형면허 렌탈을 통해서 연습하고 면허시험장에서 도전을 하는 것 이렇게 2가지의 방법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번으로 도전을 하시는 것 같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 또한 보면서도 학원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개인연습을 하거나 렌탈을 통해서 잠깐 연습을 하고 면허시험장을 갈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살면서 바이크를 전혀 타보지 못하는 사람이였다. 심지어 시동조차 어떻게 거는지 모르고 있었다. 물론 배우는 것도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주위에서도 가르쳐줄만한 사람이 전무후무하다는 현실이였다. 그리고 개인강습 또한 쉽게 배울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개개인마다 사람들의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단점이였다. 1-1. 2종소형면허 학원을 통해서 배우는 것의 장점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의 학원은 자체시험을 보고 있다. 또한 자기가 계속해서 연습을 하던 바이크를 가지고 그래도 시험을 보는 경우이기 때문에 쉽게 합격 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2. 2...

바세린 유통기한 3년 겨울에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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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겨울에 꼭 필요해요 #바세린 겨울이 되면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하나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바세린이다. 나이가 들수록 겨울이 되면 뭔가 발이 너무나 시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것이 사람들이 말을 하던 수족냉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난방용품과 더불어서 수면양말까지 꼬박꼬박 다 사용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름에는 또 그렇게 양말을 써야 할 정도로 춥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발의 뒤꿈치 각질은 점점 심해져 가기도 했다. 발뒤꿈치가 심하던 시절에는 나중에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갈라지고 살점이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뭔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내가 하는 것은 평소에 비누로 씻는 것이 전부였다. 흔한 바디로션도 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바세린이 이렇게 좋은지는 나는 몰랐다. 여러가지 겨울이라고 하더라도 따로 발관리를 안하고 있었던 나에게는 제대로 관리가 확실하게 필요했던 모양이다 더 따뜻하게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고 뭘 발라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수족냉증을 심하게 겪고 있었던 나에게 친구가 바세린을 한번 발라보라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각질이 심하게 느껴지고 있었던 순간이어서 그래 한번 관리를 좀 해보자 하고 사서 바르고 있다가 처음에는 각질을 개선을 하고자 바르고 했었는데 수족냉증 증세도 크게 완화되어 가기 시작을 했다. 사람들마다 물론 개인차도 많이 있을 것 같다. 수족냉증이 꼭 완화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바셀린을 바로 난 다음부터는 나는 많이 개선되어 이제는 겨울마다 꼭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 되어버렸다. 바세린과 발 뒷꿈치 발뒤꿈치에 바세린을 바르기 시작을 하였을 때, 하루면 거의 다 회복을 하는 상태를 보여주었다. 너무나 좋았다. 강력한 보습이 나의 발뒤꿈치에 너무나 필요했다는 것이었다. 겨울이 되어서도 그냥 편하다는 이유로 슬리퍼를 자주 신고 다니고는 했는데 이러한 일들이 결국에 발에는 안 좋았던 ...

니베아크림 겨울의 필수 화장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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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크림 겨울에 꼭 필요해요 #니베아크림 겨울이 오고야 말았다. 이런 날 방안에 습도를 보면 평균적으로 35 정도 되는 것 같다. 가습기를 틀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런 날 특히 나는 배달을 하게 되면서부터 손등이 너무나 트기 시작을 했다. 장갑을 쓰고 다니기는 하는데 그래도 나중에 보면 어디 쓸린 사람처럼 여기저기 긁힌 듯 상처가 나기 시작을 했고, 내가 봐도 싫을 정도로 상처가 나기 시작을 했다. 얼굴은 지성인데 이렇게 손발은 또 건성인 참 아이러니한 나의 신체를 볼 수 있다. 발의 각질이 있는 부분은 겨울만 되면 항상 시달려오던 일들이라 바세린을 바르면서 해결을 해오고 있었는데 차마 바세린을 손에 바르기가 뭔가 찜찜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손에 바르기 찜찜한 것이 아니라 손에 바른 다음부터 손이 얼굴부터 여기저기 계속 만지게 되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다 보니까 발뒤꿈치는 바세린이 최고이기는 하지만 손에는 핸드크림을 발라주고는 했다. 하지만 겨울에는 보다 더 강력한 보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나는 니베아크림 구입을 했다. 역시 보습에는 니베아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예전에 사 놓은 니베아크림이 있어서 쓰려고 보았더니 유통기한이 지났었다. 자세히 보면 유통기한이 적혀 있기 때문에 그냥 사용을 해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지켜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새로 사기로 했다. 니베아크림은 정말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한다. 비싼 보습크림 등을 사봐도 내 몸에 맞는 것은 역시 니베아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향도 가장 마음에 든다. 은은하게 퍼지면서 거추장스러운 향을 별로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니베아크림을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하나만 사려고 했다. 근데 동네 근처에 가서 사려고 보니 작은 케이스에 들어있는 것과 큰 케이스에 들어있는 것을 보니 가격차이가 어느 정도 있었다. 바로 검색을 해서 인터넷에서는 얼마에 하는지 찾아보았다. 급하게 쓸 수 있기는 하지만 한 푼이라도 아껴서 생활...

의정부 만가대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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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살다보면 마음이 답답해지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이럴 때 어디든 잠깐이라도 산책을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날들이 늘 오고는 만다.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을 하고 있다면 근처의 약수터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스스로든 아니든 한번씩 이렇게 약수터를 찾아서 들리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알게 된다. 뭔가 하나의 짐을 내려놓는 듯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약수터로 가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는 냉수먹고 정신차리라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있는 것 처럼 하나의 약수터물은 하나의 보약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기 때문이다.

봉선사 단풍에 물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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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가을로 접어들게 되면 가끔씩 나는 단풍을 즐기러 간다. 산에 올라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봉선사의 단풍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근처로 가는 길에 광릉수목권과 광릉이 있어서 드라이브로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고 주차장도 꽤나 넓게 되어있는 편이여서 봉선사에 들려서 잠시 단풍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2022년 담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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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2022년 #자라섬 안녕하세요 저도 평소에 재즈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 편이기는 해서 매년 꼬박꼬박 다녀오던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입니다. 하지만 코땡땡이 시작이 되면서 부터 근 3년은 못다니고 있었어요 그렇게 되니까 뭔가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열리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고 있었어요. 거의 집콕생활만 하다보니까 밖으로 나갈일도 잘 없었고 그냥 이렇게 시간만 보내는 건가 너무 재미없는 생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가 된다는 말을 듣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했는데 가기 전날까지 많이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라인업이 뭐라고 해야할까 그 동안 잘 모르는 분들이 오셔가지고 개인적으로 고전적인 재즈음악만 듣다보니까 올드한 편이여서 최근에 두각을 나타내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미리 예매를 해두지 않으면 현장에서 티켓을 사서 들어가면 너무나 가격이 나오기 때문에 다들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너무나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또 너무 오래 집안에만 있었는데 흥미를 잘 모르겠다는 느낌도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안가면 후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친구들끼리 가자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3일동안 열리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중에서 일요일만 참석을 하자고 말을 했지요 전에는 펜션이나 모텔을 빌려서 3일정도 꼬박 보내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것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만 즐겁게 다녀오면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쓰는 치실 담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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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실 담백후기 #치실 치실을 어릴 때부터 잘 쓰지는 않았다.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치석이 쌓이고 하다보면 이 사이가 벌어지고 그러다 보면 고기를 먹을 때 보면 항상 이 사이에 무언가 끼는 날이 많이 온다. 칫솔질을 잘 하면 될 것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은근히 있다. 그리고 그게 중간에 저녁에 회식을 한다거나 점심에 길게 밥을 먹거나 하는 경우 계속해서 이 사이에 무언가 끼어 있으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잠깐 화장실을 가서 칫솔질을 하면 되는거라고 하지만 뭔가 시간이 촉박하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가방안에 칫솔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뭔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있었다 치실을 사용을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실 은근히 사용을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줄이 긴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한달도 못 버티고 다 쓰는 날들이 많았다 이제는 뭔가 습관이 되어서 칫솔질을 하고 마지막으로 치실까지 사용을 해야 뭔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이렇게 뽁뽁 하는 느낌이 들 때까지 치실을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뭔가 느낌이 아쉽다고 해야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제는 꾸준하게 사용을 하고 있고 가방안에 넣어두고 다니면 밖에서 무언가를 먹게 되면 고기나 회 곱창 등 이 사이에 한번 끼면 잘 쉽게 빠지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다. 물론 아무도 잘 못보는 화장실에 가서 몰래 빼는 것이 에티켓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화장실에서 몰래 치실을 사용을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끼어 있었던 것을 쉽게 빼내고 할 때 그 느껴지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러한 것을 보면 치실은 어릴 때 부터 습관처럼 사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무선 에어건 청소 담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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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에어건 담백후기 #무선에어건 각종 전자제품을 비롯을 하여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 먼지를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제품들은 너무나 많이 있는 것 같다. 쉽게 먼지를 제거를 하기 위해서 쉽게 마트에서 구매를 할 수 있는 먼지 스프레이를 구매를 해서 사용을 했으나 점점 비싸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무선 에어건을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만족감이 높아서 이렇게 리뷰를 해봐요. 에거건을 평소에 집에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이 있을 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의 무선 에어건도 쉽게 잘 활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쉽게 충전을 해서 가정에서 사용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고 또 어느정도 충전을 해놓고 자동차에 타기 전에 챙겨서 나가서 자동차 청소를 하기에도 괜찮다 바람을 솔솔 불어주면 어느정도 가볍게 청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선 에어건을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이런 만족감 정도는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무선 에어건을 사용을 하면서 그동안 인터넷으로 구매한 제품중에 만족도가 상당하게 높은 부분이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살까 말까 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민이 되기는 하겠지만 평소에도 집에 먼지 스프레이를 사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틀림없이 만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안경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먼지를 닦는 습관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느끼고 있는데 간편하게 켜고 끄고 하면서 먼지를 날려 버릴 수 있다는 것이 무선 에어건의 가장 높은 만족도라고 할 수 있다. 잘 사용을 안 할 것 같기는 하면서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틀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혹시나 무선 에어건을 사용을 해야겠다고 한다면 이왕이면 배터리 용량이 높은 것을 선택을 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편해보인다 무선 에어건은 나름대로 만족감이 높게 사용을 하고 창틀에 쌓여 있는 먼지를 날려 버릴 때도 사용을 하는데 쉽게 사용을 할 수 있고 혹시나 또 가끔은 쉽게 물기를 날려 버려야 할 ...

무늬 몬스테라 키우기 성장일기 (feat.아단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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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몬스테라 #몬스테라 처음에는 그냥 물만 주면 잘 자라는 그런 식물인 줄 알았다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그냥 저절로 난이도가 별로 어렵지 않은 그런 식물종류가 몬스테라 일 것으로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였는데 의외로 나에게는 소질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식집사가 되어서 잘 키우고 싶기는 하였는데 이렇게 온도를 잘 맞추면서 생활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될줄은 몰랐다. 무늬 몬스테라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다고 생각을 했던 것은 아무래도 과습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이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려고 했는데 생각을 하면서 떠올리면 지난주에 주었는지 안 주었는데 헷갈리는 날도 많았다 몬스테라 식집사로써 아직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이런 것을 사전에 미리 해결을 하기 위해서 이제는 물을 준 날은 캘린더에 따로 표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하나 색칠을 해놓거나 어디 표시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몬스테라를 키우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하다. 참 세상일이라는 것이 쉬운일이 없다. 무늬 몬스테라를 키울 때 마다 물주기도 그렇고 생각보다 빛을 너무나 좋아하는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름대로 거실에서 빛이 오는 방향으로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점점 해바라기처럼 잎도 기우면서 빛을 따라서 기우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만큼 좋아하는 녀석이기 때문에 몬스테라를 키운다고 한다면 충분한 광량이 집안에서 확보가 되는 분위기가 좋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우리집은 여름이 되면 충분하게 광량이 온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의외로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향으로 되어있는 구조이지만 오후 4시쯤 되면 빛이 기울기 시작을 하면서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어두컴컴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식집사가 되어 몬스테라를 키우며 처음 알게 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