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용현동 맛집 이백장 돈까스 담백리뷰
사람들은 누구나 거의 대부분이 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의정부 용현동에도 많은 돈까스집들이 생겨났다 사라졌다 하고는 있는 편이다. 외식을 하더라도 어딜가더라도 그 동네에는 왠만한 돈까스집이 있다. 나도 나름대로 돈까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니까 신중하게 리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의정부 용현동 맛집 중에서 내가 이용을 하는 집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이백장도 가끔은 이용을 한다. 가게에서 먹는 것보다는 포장을 해서 다녀오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유인즉 그냥 집에서 가까워서이다. 집에서 먹고 싶은데 돈까스는 또 먹고 싶고 가게에서 먹으면 은근 치우는 것이랑 이것저것 귀찮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또 집에서 먹는 감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나 밥으로 해서 먹는 것도 너무나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은근히 또 안주를 활용을 해서 먹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안주로 혼술로 먹기에는 또 이만한 것이 없다. 이왕이면 맥주하고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다른 집들은 가서 먹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이백장의 경우에는 세트가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포장을 해서 먹고는 한다. 맥주와 함께 먹기 시작을 하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욕심이라고 해야할까 그냥 기분좋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좋아하는 것은 비오는날 딱 포장을 해서 또 차가운 맥주와 함께 먹으면 왠만한 의정부 용현동 맛집에서 먹는 것 만큼이나 행복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분을 아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또 모르시는 분들은 또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술을 한잔 곁들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비오는날 감성이라는 것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비가 와서 습하고 그러는 날에 비와 함께 고소한 튀김냄새가 어울러지기 시작을 하면 추적내리는 빗물방울만큼이나 그 따스한 온기를 품고있는 고기를 즐길줄 아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가 내가 좋아하는 이 구성이 너무나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의정부 용현동 맛집을 선정을 하는 나만의 이유라고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비가 오면 사람들이 은근히 더 많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매장은 대로변에 위치를 하고 있고 뒤편으로 가면 주차장이 있는데 오래 주차를 하거나 그러는 사람도 없는 듯 하고 해서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나는 거의 집근처라서 차를 끌고가는 일은 한번도 없었지만 주차를 하는데 거리낌은 없어 보이기는 했다. 그리고 내가 가서 먹은적도 있기는 하지만 배달을 하기 위해서 여러번 가보았기 때문에 나름대로 균형있게 인기가 어느정도 있는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도 비가오는데 그냥 포장주문을 하고 갔다.
주문과 함께 조리를 하고 하니 매장에서 먹을경우에는 빠르게 나오는 편이지만 그래도 기다림은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 편이다. 그냥 보통의 식당이라고 할 정도로 기다리는 수준이고 물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그런날에는 기다리는 것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인기가 있는 의정부 용현동 맛집이기도 하고 대로변에 크게 있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한번씩 다 먹어보는 경우이기도 하다 자리도 좋고 인기도 있고 메뉴도 잘 구성이 되어있는 편이라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고있다
이런 튀김요리를 먹거나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부분중에 하나는 원산지를 꼭 확인을 해보는 편이다. 그렇게 해야 더 맛깔나는 맛이라고 해야할지 뭔가 그냥 수입산으로 저렴하게 파는 돈까스는 그 맛이라는 것이 참 과자처럼 딱딱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경우가 많이 있다. 보통 이미 튀겨놓은 돈까스를 파는 집들은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조금 만 지나면 그냥 맛이라는 것이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역시 튀김은 바로바로 해서 먹어야 하는 것이 그 맛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문 즉시 요리가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생명이라고 할 수 있어서 이백장으 그 값어치를 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내부는 청결하게 잘 유지가 되고 있는 편이다. 무인으로 접수를 받고 음식이 나오면 알려준다 요즘에는 이렇게 하는 시스템이 더 괜찮은 것 같다. 옛날에는 그냥 사람이 오는지 안오는지 눈치보고 부르고 또 확인하고 또 언제나오는지 사람을 불러서 알아보고 이런 일들이 많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전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부분들도 상당하게 줄어들었을 것 같다. 가끔은 인정이 없어지고 감정이 없다고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이런 불필요화된 부분들은 빠르게 전산화가 되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포장을 했다. 돈까스를 집중적으로 보면 잘 튀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의정부 용현동 맛집으로 자주 들리는 것에는 다 그럴싸한 이유라는 것이 있을 것 같다. 나도 그 느낌을 아는데 기름이 어느정도 잘 관리가 되어있따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삭한 느낌도 어느정도 적당하게 들면서 고기도 품질이 나쁘지 않은 느낌으로 알 수 있고 포장을 하면 자동으로 소스가 부어서 나오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런부분들이 너무나 좋다. 지난번에도 소개를 한번 한적이 있기는 하지만 나는 무조건 찍먹파라고 할 수 있다. 소스를 다 부어서 넣으면 시간이 지나면 정말 먹기가 싫어질 정도이다.
그리고 쫄면을 선택을 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것을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고기를 먹으면 냉면을 먹는 사람처럼 돈까스와 쫄면도 상당하게 잘 어울리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동네에 하나 둘 꼭 쫄면을 잘 하는 집들이 있기는 마련인데 아직까지 의정부 용현동에는 그런 쫄면집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몇몇 분식점에서 하다가 마진이 안맞는 것인지 하다가 포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입맛의 취향이 다소 다른 곳들만 남아 있기 때문에 이백장의 쫄면이 그나마 먹을만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김밥집 쫄면은 먹을만 하기는 하지만 너무 비싸다 그래서 그냥 이백장 쫄면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 동네에서는 괜찮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쫄면이다.
오랜만에 군만두도 먹어본다. 옛날에는 거의 서비스로 흔하게 받을 수 있었는데 그래도 간만에 보니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바삭한 느낌과 함께 이것도 쫄면과 함께 먹으면 그만큼 괜찮은 구성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잘 튀겨서 먹는 돈까스의 맛이라고 설명을 한다면 거의 틀림없이 맛있는 맛이였다. 역시 이백장은 체인점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동네에서 소소하게 잘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확실하게 맛이 있는 돈까스 집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어느정도 평균이 되는 집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가성비 있게 즐기고 싶은 집을 찾아가고 싶다면 이백장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돈까스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먹어보면 고기의 질에 따라서 조금 나뉜다고 느껴질분 대부분은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어느정도 수준의 중저가 시장을 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요새 다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만큼 오늘저녁은 다시 돈까스나 먹으러 갈까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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