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치실 담백후기

 

치실 담백후기

#치실

치실을 어릴 때부터 잘 쓰지는 않았다.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치석이 쌓이고 하다보면 이 사이가 벌어지고 그러다 보면 고기를 먹을 때 보면 항상 이 사이에 무언가 끼는 날이 많이 온다. 칫솔질을 잘 하면 될 것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은근히 있다. 그리고 그게 중간에 저녁에 회식을 한다거나 점심에 길게 밥을 먹거나 하는 경우 계속해서 이 사이에 무언가 끼어 있으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잠깐 화장실을 가서 칫솔질을 하면 되는거라고 하지만 뭔가 시간이 촉박하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가방안에 칫솔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뭔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있었다

치실을 사용을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실 은근히 사용을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줄이 긴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한달도 못 버티고 다 쓰는 날들이 많았다 이제는 뭔가 습관이 되어서 칫솔질을 하고 마지막으로 치실까지 사용을 해야 뭔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이렇게 뽁뽁 하는 느낌이 들 때까지 치실을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뭔가 느낌이 아쉽다고 해야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제는 꾸준하게 사용을 하고 있고 가방안에 넣어두고 다니면 밖에서 무언가를 먹게 되면 고기나 회 곱창 등 이 사이에 한번 끼면 잘 쉽게 빠지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다. 물론 아무도 잘 못보는 화장실에 가서 몰래 빼는 것이 에티켓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화장실에서 몰래 치실을 사용을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끼어 있었던 것을 쉽게 빼내고 할 때 그 느껴지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러한 것을 보면 치실은 어릴 때 부터 습관처럼 사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치실

치실은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약국마다 각각 다르기도 하고 조금 좋아 보이는 치실을 사용을 하게 될 경우에는 가격이 상당하게 부담스럽게 나올 때도 많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으로 대량구매를 종종 하고는 하는데 일단은 한번 구매를 하기 이전에 검색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잘 찾아보면 어떤제품의 경우에는 발암물질이 오히려 나온다고 하는 소식도 들리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것인지 모르겠다. 오히려 가짜뉴스라는 말도 있으니 참 그래도 이왕이면 그냥 아무말이 안나온 것을 쓰는게 편할 것 같아 그러고 있다. 이전에는 그 제품 정말 많이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 있기는 하다. 아무튼 잠깐이기는 그래도 불안하시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치실을 사용한 이후에 입으로 가글을 조금 해두는 것이 나은 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잘 사용을 하고 있고 이 사이에 있는 것을 빼낼 때 잘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치실

이 사이에 무언가가 끼기 시작을 하면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을 해서 언제부터인가 고기를 먹는 것도 싫다고 느끼고 했었는데 이제는 치실이 있어서 너무나 안심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먹을 때마다 그냥 부담이 없다고 해야할까, 잘 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 사이가 너무 좁은 분들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잘 끼지는 않거나 정말 넓은 경우라면 오히려 이쑤시개를 활용을 하여서 쉽게 빼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는 하겠지만 나는 잘 끼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잘 빠지지도 않는 아쉬운 넓이를 가지고 있어서 거의 나에게는 필수품으로 가지고 있다. 밖으로 나갈때 가방에 챙겼나 안 챙겼나 하나씩 확인을 해보고 실수로 안가지고 나간 날에는 약국이나 마트에 잠깐 들려서 치실을 꼭 사서 챙기는 편이다. 대용량으로 집에서 사용을 할 수 있게 큰 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그렇게 까지 큰 대용량은 국내에서는 많이 파는 것 같지 않고 그냥 조그만하게 나오는 것이 대부분 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래도 가방에 넣고 다녀도 부담스러운 사이즈가 아니다 보니까 장담점은 꼭 있는 것 같다.

치실

어떠한 물건을 사더라도 많이 사면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물론 한번 살 때 꼭 많이 사두는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유통기한도 대부분 길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치실을 한번 사용을 했다면 그냥 그것으로 충분하게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저런 그냥 갈때마다 제일 저렴해 보이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조금 비싸다고 나온 것들도 다 골고루 사용을 해보았는데 정말 실 모양들이 제각각 비슷한듯 다른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경험상 자신에게 가장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제일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약간의 치과에 대한 트라우마라고 해야할지 이 사이에 무언가를 집어 넣는다는 것이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기도 했지만 치실을 적극적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 결국에는 치과에 가는 일들을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을 생각을 해보면 어린 아이들에게도 치실을 꼼꼼하게 잘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치실

치실은 언제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할 때도 많이 있는데 식사를 마치자 마자 마무리로 화장실을 가서 바로 한다. 왠만하면 그냥 밥먹자마자 바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나중에 이 사이에 낀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결국에는 좋을 것 하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습관처럼 밥먹으면 바로 치실을 이용을 해서 음식물을 깨끗하게 비워내고 칫솔질까지 하면 좋을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귀찮아서 이렇게 안하게 되는 경우도 실제적으로 많이 보이는데 치실은 결국 사용을 하는데 그렇게 큰 시간이 걸리지 않고 진짜 급하다 싶으면 입에 걸려있는 중요한 부분만 빠르게라도 빼놓고 사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리고 리필형으로도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고 케이스가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이기 때문에 다쓰고 나셨더라도 케이스는 버리지 말고 잘 활용을 해서 쓰시는 것을 추천을 드리고 있어요. 나름대로 케이스는 오래 쓰게 되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박살나서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기는 했습니다.

치실

너무나 깊게 치실을 넣게 되면 오히려 피가 나거나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에 살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 사용을 하는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기는 하지만 거울이나 치과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잘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치실이 잘 활용을 하면 입안에 찜찜하고 끼어있는 음식물을 바로 빼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또한 치실을 잘 활용을 하면 입안에 있는 건강을 잘 지켜낼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칫솔하고 치약보다 꼭 무엇보다 챙기는 것이 치실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방을 가볍게 해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급하면 치실과 가글을 하고 나오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더 꼼꼼하신 분들이라고 한다면 칫솔질도 함께 하는것이 분명하게 좋기는 하겠죠

사회생활을 하고 있을 때는 종종 저녁약속과 술자리를 가지게 되는 경우도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술안주로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 질리고 이 사이에 잘 끼게 되는 경우도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에 입사이에 끼었다고 불편했던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한다면 가방에 치실 하나쯤은 가지고 다니면 보다 더 편안한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에요. 잘 활용을 해서 챙겨 다니시는 것이 무엇보다 좋겠죠

치실

치실을 사용을 하기도 하지만 또 여기에 물치실이라고 해서 물을 쏘게 해주는 제품들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잇몸이 아프기도 하고 세기가 너무 조절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전원 코드를 꼽아서 쓰는 제품들도 사용을 해보기도 했는데 집에서는 꼭 사용을 하고 있어요 입안에서 고춧가루 술술 빠져서 나올 때마다 기분이 얼마나 상쾌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밥을 먹고난 이후에 물치실로 입안을 개워내고 그 다음에는 2분간 칫솔질을 하고 마지막으로 치실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면서 끝내고는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 이렇게 하고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뿌리는데 이거는 다음에 자세하게 리뷰를 해보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저의 치실에 대한 저희 후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