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동차 도보 킥보드 자전거 후기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요즘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해볼까 생각을 해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한번씩 해보면서 경험이라고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대로 만족을 느끼면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플랫폼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가 가장 많은 콜이 나오기 때문에 꾸준히 해야겠다 생각을 한다면 가장 적절한 플랫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1.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동차 후기
저는 개인적으로는 차를 타고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실 조금은 운동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그냥 막하다보면 단가를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기름값부터 시작을 해서 보험료 이것저것 계산을 하면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왕이면 비가 오는날 한다고 하면은 걷는 것 보다는 차를 타고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비가 오는날 자동차를 하게 되면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가 내리고 어두운 밤이 되면 네비에만 의존을 하면서 길을 찾아서 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또한 멀리 가게 되는 장거리이면 길을 찾아서 다니는 것이 쉽지 않네요. 이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운전을 잘 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기는 하겠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2인 1조로 운행을 하는 것이 더욱 쉬웠습니다. 잠깐 음식점앞에서 두었다가 다시 찾아오고 다시 내려주고 가져다주고 하면서 한명은 픽업하고 배송하고 또 한명은 운전만 계속 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킥보드 후기
요즘에야 정말 좋은 전동킥보드들이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운행중에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는 가장 너무나 안좋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차도를 통해서 달려야 하는 와중에 속도가 빠르게 치고 나가기가 쉽지는 않다는 점이 너무나 힘들게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장점이라는 것은 어디 잠깐 놓거나 할때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고 보냉가방은 어깨로 메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운행을 하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리가는 것은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가까운 거리의 경우에는 보다 간소화된 간편함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한번 이용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꾸준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제 전동킥보드는 통고무 바퀴로 되어있어서 관리적인 측면이 너무 좋았습니다. 운행감은 그만큼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간편하게 이용을 하는데 있어서는 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3.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자전거 후기
처음에는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일반 자전거로 페달을 하면서 시작을 했는데 몇번 언덕을 오르고 나서부터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콜이 가까운 거리를 주면 좋기는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하루에 5건만 하더라도 그냥 체력소모가 너무 많이 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기자전거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너무나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유지비는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장비를 셋팅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타이어부터 브레이크 패드등 여러가지를 셋팅을 잘 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게 하는 편이였습니다. 무턱대고 하시기 보다는 이왕이면 어느정도 예산을 잡고 시작을 하시는 것이고 꾸준하게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해야지 마음을 먹었다면 전기자전거가 아마 가장 실용적이고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4.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도보 후기
처음에 동네에서 콜이 어느정도 뜨는지 궁금해서 그냥 가진 것없이 보냉가방 하나만 덜컥 사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평일시간에는 많은 콜이 뜨지는 않습니다. 자전거 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너무나 적다는 느낌이 들고 비오고 눈오고 이러는 날에는 그나마 콜이 간간히 뜨기는 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도보로 하기위해서 우비도 준비를 하고 했는데 막상 시작을 해보니 우비보다는 그냥 큰 우산을 쓰고 가방을 앞으로 메고 해서 다니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이였습니다. 조금 서둘러서 움직이면 시간에 대한 부담은 없기는 하지만 언덕이 많거나 계단이 많거나 하면 체력적으로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동이라고 생각을 하고 해보신다면 그렇게 까지 큰 부담은 없습니다.
5.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간단한 팁들
처음에 식당에 가면 쿠팡이요 말을 하면 가게주인분들이 대부분 아십니다. 그럼 주문번호를 뒷자리 3번호를 말해주는 경우가 있고 영수증에 쓰여있는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영수증이 없거나 할 때는 꼭 확인을 해보세요
조리완료가 되면 어플에서 알림이 오기는 하지만 꼭 다 사장님들이 그 조리완료를 누르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사장님은 괜히 식을까봐 끝까지 배달원이 오면 그때서야 누르시는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적당히 앞에서 기다리거나 하시지 마시고 그냥 가게에서 기다리는 것이 가장 속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료는 덜 흔들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음료를 주문을 하게 되면 완전 밀봉을 하면 좋은데 꼭 그렇게 하지 않는 곳들이 있습니다. 조그만한 구멍을 넣거나 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보냉가방에서 최대한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하더라도 미세하게 음료가 흘러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음료가 있으면 따로 손으로 들고 가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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