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뚝딱 메뉴 버터새우구이, 감자탕

 

1. 집밥뚝딱 메뉴 버터새우구이

생각보다 새우는 밖에서 사먹으면 너무나 비싼 느낌이 드는 재료라고 볼 수 있어요. 양식으로 많이 만들어서 키우는 새우를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을 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 소금구이나 또는 쩌서 먹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버터와 함께 먹는 것도 아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쉬운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제가 요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손쉽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사실 혼자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고 아니면 가족끼리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나중에 설거지를 위해서 원팬을 사용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인터넷으로 새우를 주문을 하게 되는 경우 보통 아이스팩과 함께 해서 오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생물로 회를 드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다소 어려움이 있기는 하겠지만 대충 해동이라고 할 것도 없이 바로 구워서 먹는 것이 귀찮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밖에 없겠죠

간단하게 새우를 물로 씻어서 펜에 올려야 합니다. 아무래도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게 항상 청결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살짝 펜에 새우를 올리고 구워서 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물기를 제거를 튀기듯이 해야 물과 기름이 만났을 때 팡하고 튀는 현상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닦아서 올리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쉬운 방법은 어느정도 구워서 물기를 모두 제거를 하는 것이 집밥뚝딱 메뉴로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 다음은 바로 버터를 넣고 계속 굽는다 입니다. 어느 정도 될때까지 구워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굽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정성을 들여서 굽기전에 내장을 제거를 하고 드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워낙 귀찮은 일이고 집밥뚝딱 메뉴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새우로 조금 굽다가 버터를 넣으면 되는 것이 전부입니다 삼겹살을 구워서 먹는다고 생각을 하고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구워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은 어차피 버리기 때문에 안에 살까지 익힌다는 생각으로 구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터의 양을 어느정도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 많이 넣을 수록 더 고소해지기도 하고 껍질을 까서 넣으면 버터의 양이 더 깊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청소를 할 때나 버터가 아깝다면 조금만 넣어도 되기는 합니다. 다만 일반 샌드위치를 넣을 정도로 한다면 그 껍질을 다 까서 구우시는게 좋습니다. 껍질과 함께 굽기 시작을 한다면 그 만큼 버터가 깊숙하게 들어가지는 않아요 살짝 기름에 튀기듯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터 기름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집밥뚝딱 메뉴 치고는 버터는 아까운 재료이기도 하니까요 다른 튀김요리를 해먹을 때 함께 사용을 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새우를 튀기면 펜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이전에 미리 한번쓰고 남은 것을 이용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2. 집밥뚝딱 메뉴 감자탕

예전에는 감자탕을 해먹기가 너무나 어려운 존재이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 사먹게 되는 경우가 주를 이루고 있었지만 밀키트를 비롯해서 인터넷에서도 저렴하게 택배로 받아볼 수 가 있습니다. 물론 냉장이나 냉동으로 오는 경우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느정도 기대가 되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

보통 3~4인분으로 해서 가족끼리 한번에 드시는 분들도 있고 소분을 해서 나누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맛의 퀼리티라고 말씀을 딱 잡아서 말씀을 드릴 수 없는 것은 사실 복불복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감자탕을 인터넷으로 먹었을 때 5번 정도 주문을 하면 그중에 1번 정도는 맛없는 것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고기 부위가 등뼈라는 것도 있고 유통과정이나 제조과정에서 어긋나는 부분들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밥뚝딱 메뉴로 괜찮은 것은 정말 받아서 해동하고 나서 그냥 끓이면 끝이 나버리기 때문입니다. 보통 감자탕집 가서 포장을 해와도 다시 한번 끓이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택배로 받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수월한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고추, 파, 이런 것들로 더 맛을 낼 수도 있구요. 다만 사실 아는 감자탕집에 가서 포장을 해오면 실패하는 확률이 거의 없기는 한데 이상하게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감자탕은 조금은 실패 할 수 도 있습니다. 고기가 뻑뻑하거나 살점이 별로 없다던가 해서 복불복이 조금은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집밥뚝딱 메뉴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쉽게 도전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뭘 먹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메뉴들도 있다고 말씀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