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맛집 양주불백

경기도 양주 맛집 양주불백을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사랑을 하고 인기가 있는 만큼 자신을 가지고 소개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차근차근 한번 소개를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대로 소개를 해본다면 저는 거의 여기에 있는 메뉴를 다 먹었는데 돼지불백하고 두부전골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이 먹는 메뉴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양주역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서 오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고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집이라서 양주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후회없이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내부를 살펴보면 일반적인 식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좌식은 없고 다 이렇게 테이블로 해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는데 단체석은 저 안쪽으로 따로 있기도 하고 메뉴의 구성이나 이런것들을 보면 꽤나 괜찮은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1번으로 아끼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나 좋아하는 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믿을 수 있는 착한가격이라는 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정도 가격이라고 하면 뭐 어떻게 할 수 있어 라고 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요거는 참고하시라고 올린 것이고, 22년 10월기준으로 양주불백은 지금 1인분에 9천원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전반적으로 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런부분들은 미리 확인을 해보시고 다니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왠만해서는 다 가성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셀프로 음료수와 계란(1개)프라이 하나 해서 드실 수 잇습니다. 너무 좋은 가성비라고 할 수 있는 집이네요

어떻게 해서 먹어도 너무나 맛있는 돼지불백입니다. 소고기 불백도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돼지불백이 더 맛있더라구요. 소고기는 조금 연하고 조리방법이 돼지불백하고는 달랐습니다. 저는 간이 강하고 조금 매콤하고 불맛나는 이런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돼지불백을 아주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메뉴의 구성을 아시겠지만 딱 필요한 것들만 들어있는 경우에요. 양파랑 잡채 이거 너무나 좋아하는데 항상 나오더라구요. 기본 반찬은 잘 준비가 되어있고 돼지불백을 먹는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살짝 아쉬운 것은 쌈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는 점이 너무나 아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겠죠.

이 돼지불백 다음으로 해서 가장 많이 먹는 메뉴는 다름아닌 두부전골입니다. 살짝 고기가 물린다고 느껴지는 그런날에는 두부전골로 해서 먹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일단은 두부전골도 가격이 8천원으로 괜찮은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 조려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너무나 괜찮은 맛집이네요

반찬도 조금씩 바뀌기는 하지만 그래도 평소에 별로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이 무난하네요. 양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그냥 지하철타고 오시는 분들도 있고 앞에 주차장도 잘 되어있는편이여서 그냥 먹으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성비 있는 양주 맛집이기 때문에 들리시는 분들도 부담없고 한식이고 돼지불백, 두부전골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너무나 맛있는 맛집입니다.

요즘에는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시기이기도 해서 그냥 가서 밥을 한끼 먹는 것도 부담스러운 요즘이기는 하지만 이정도 가성비의 맛집이라고 한다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료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저는 가면 콜라 두잔정도는 항상 마시는 편이네요.